필름포럼은 (사)필레마 -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운영하는 예술영화관입니다. 기독교 신앙(Christianity)을 기반으로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 영화를 선정하여 2개의 영화관(90석, 52석)에서 상영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카페, 갤러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 5월 개관 이래 꾸준히 좋은 영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영화진흥위원회 지정 예술영화 전용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사랑’이라는 큰 명제 아래 그 의미를 전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예술, 독립, 기독 영화의 발굴과 상영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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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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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포럼

필름포럼 영화관




서울국제사랑영화제
1년에 일주일, 기독교 영화 및 기독교적 가치관에 부합하는 ‘사랑'을 대주제로 한 예술영화를 상영하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열립니다.




찾아가는 영화관
영화 상영을 원하는 장소로 전문영사팀이 직접 찾아가서 상영합니다. 예술영화관인 필름포럼에서 상영하는 최신의 영화들을 원하시는 장소에서 직접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의 영화는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같은 공간에서 같은 목적을 가진 회중이 영화를 본다면 그 공명은 배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삶을 이야기하는 예술영화는 우리 자신과 이웃을 돌아보게 합니다. 이제 그 감동과 기쁨의 눈물을 원하시는 장소에서 함께한 지인들과 직접 공감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의 상영 기술을 축적한 전문영사팀이 원하시는 상영장소(실내, 교회, 강당등)로 찾아가서 최적화된 영사 방식을 사전 컨설팅해 드리고, 100여명을 기준으로한 합리적인 예산을 안내합니다. 영화 상영과 더불어 영화 스토리텔링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영화 상영 전 영화 감상 가이드와 해설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또, 상영 후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게스트를 모시고 관객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필름포럼의 다양한 콘텐츠
카페와 다양한 기독교 아카데미 강좌 및 크리스천 갤러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협력하는 아트앤미션 모임도 열리고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카페
아카데미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