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는 회사 창립 후 42년 동안 낙후된 기독교 용품, 성화 액자, 캐릭터 제작(아롬이, 바 롬이), 프린팅 티셔츠, CI 적용 굿즈, 교회 행사 gift 등을 일단 사회와의 격차를 최소화하며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인도 선택할 수 있도록 현대인의 평균 정서와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복음을 잃지 않는 다양한 시도를 해왔습니다. 수많은 위기와 시장의 한계성을 절감하면서도 끊임없이 사역과 전문성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고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무게중심이 옮겨온 상태에서 최근 소셜마케팅 시대에도 통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절감하는 것은 공유 미션, 영적 집단지성으로 협력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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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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